신임 집행부  및  신임 지역지부장 님들  수도권, 지역 분회 방문 들은  하셨는지요?

벌써  시간이  좀  지난듯한데  아직  지부장님  얼굴도 모르는  조합원이  상당히 많습니다

(집행부도  현안사항이 많은것은  인지되지만  조금씩 나누어서  미방문 분회를  찾아주심이 어떨까요)

한번 쯤  시간을 내어 분회 방문도 하셔서  분회 조합원들의  애로사항 청취도  해주셔야 되지 않을까요?

상근이  아니다 보니 현업에서  어려움이  있으신건  알지만  지부장으로서  최소한의  활동은  해주셔야 

된다고  생각됩니다..

지부장의  역활은  관할 분회의  의견수렴 및  고충상담을 통해  집행부에  의견을 제시함으로 서  조합원의

권익신장을 도모함에 있다고  생각됩니다.. 

많은 분회를 일일이 찾아  다니며  활동하시기에는  어렵다는 것은  압니다만  그래도  지부장님이  이렇게

활동을  하고  계시구나 하는  애기들이  들렸으면  합니다..  그래야  조합원들도  노조에  대한  신뢰와  기

대가  생기지  안나  싶습니다...